전문가 칼럼

“2020년 건축자재 시장서 불연자재 제품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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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8 1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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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지난 11월 건축물 화재안전기준이 강화되면서 건자재 시장에서 불연자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건축자재의 난연성능은 불연재료(난연1급), 준불연재료(난연2급), 난연재료(난연3급)로 나뉜다. 화재 발생 시 5분 이상 불에 타지 않으면 난연3급, 10분 이상 불에 타지 않으면 난연2급, 20분 이상 타지 않으면 난연1급으로 분류된다.

특히 난연1급은 취득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이 많이 없다. 이러한 가운데 태국의 글로벌 건축자재 전문기업 SCG의 난연1급 제품이 국내 건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태국의 SCG(Siam Cement Group)는 100년 역사를 갖고 있는 글로벌 건축자재 기업이다. 시멘트 복합자재, 화학, 패킹 사업을 중점으로 자국의 시멘트 산업과 국가 인프라 시설을 발전시키며 300개가 넘는 계열사를 가진 대기업으로 성장해왔다.

SCG의 모든 건축자재는 난연1급 제품으로 20분 동안 화재에 노출 돼도 불에 타지 않는다. 특히 시멘트의 장점만을 살린 랩사이딩, 스마트보드, 스마트우드, 스마트후로링 등의 ‘화이버 시멘트’ 제품군은 석면이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 자재로 유해물질 걱정도 없다. 외부 환경에 대한 변형도 적어 데크재나 트림재, 울타리재 등 건축 및 조경 시설물로 사용 가능하다.

SCG의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건축자재 수입 및 유통기업 BM2㈜의 관계자는 “태국 SCG사의 제품은 난연1급으로 화재에 강하고 전 세계적으로 관심 갖는 필환경 흐름에 맞춘 친환경 건축자재”라며 “최근 화재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SCG사의 불연자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김미지 기자 giveme@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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