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난방 없이도 따뜻한 "제로에너지하우스"

  • SSG에너텍  (vip00100)
  • 2018-11-07 14: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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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문제 대응을 위해 국내 최초로 난방 없이 따뜻한 집이 만들어 졌습니다.

화석연료 사용 없이 냉난방·온수·조명·환기가 가능해 연간 약 97만원이 절감 된다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와 노원구는 서울 노원구 에너지 제로주택 'EZ House'에서
‘노원 제로 에너지 실증 단지 오픈하우스 행사’를 7일 개최했습니다.


아파트 및 연립주택, 단독주택 등 전용면적 39㎡~59㎡, 총 121세대 규모의 임대주택 단지에
냉방과 난방, 급탕, 조명, 환기 등 5대 에너지 제로화를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주택의 최대 장점은 단열과 기밀 등 패시브 설계 기술을 이용해
적은 에너지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태양광이나 지열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 비용을 제로화한다는 점입니다.

비용과 에너지 측면에서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 됐네요 :)


주택 내외부에 외단열, 고기밀구조, 3중 로이유리, 외부 블라인드 등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는 페시브 설계 기술을 적용해 약 61%의 에너지 요구량을 절감했다고 합니다.


이어, 열 회수형 환기장치, 최적 제어설비 등 고효율 설비 활용으로 약 13% 에너지도 절감됐다네요.


이외에도 태양광 전지판, 지열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기술을 통해 약 33%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어,
약 7%의 잉여 에너지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입주민은 화석연료 없이 냉난방, 조명 등 기본적 주거 활동이 가능해 집니다.






따라서, 비용 부담없이 쾌적한 온도로 주거 생활이 가능하며,
중앙장치 내 헤파 필터를 통해 미세먼지가 제거 된다고 합니다.


정말 듣기만 해도 탐나는 주거 환경이네요!


한편, 노원 EZ House는 전 세대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되고 있어 신혼부부 등에게 디딤돌로
자리 잡게 되며, 홍보관과 단기체험 주택을 통해 직접 체험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구개발을 통해 제로에너지주택 최적화 모델을 실증한 노원 EZ House가
2025년 제로에너지 주택이 실현되는 데 밑거름이 될 것.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과 쾌적성 등을 검증하고, 주택이 널리 보급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림,글 출저-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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